탤런트 배우 노행하(1990년생 키 168)가 액션신 촬영 중 부상에 대해 고백했답니다. 2019년 4월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답니다. 행사에는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박혁권, 박규영, 노행하가 참석했습니다. 노행하는 "사극도 처음이고 총을 다루는 것도 처음이라 액션스쿨에 가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이런 이유로 어깨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가니 어깨 근육 파열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답니다. 좋은 연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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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6. 17:15
김지우는 예전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깜짝 초대석에 배우 윤형렬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답니다. 당시에 DJ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결혼하니까 미모가 더 사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지우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보니까, 자동 다이어트가 된다"고 답했습니다. 김지우는 이어 "애기가 예민한 편이다. 제가 없으면 잠도 잘 안자는 것 같다"며 "여태까지도 아무것도 얼굴에 뭐 안 하고 그랬었는데 30대 중반이 넘어 가면서,이제는 관리를 조금 해야 겠더라"고 덧붙였답니다. 참고로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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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