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우 현우가 표예진과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2019년 5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알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배우 현우가 패널로 출연해 연인 표예진을 언급했다니당^^ 방송 휴식 3개월 만에 유부남이 돼서 돌아온 이용진에 이어 패널로 출연한 현우가 소개됐습니다. 현재 현우는 배우 표예진과 공개 열애 중인 상황이랍니다. 이날 방송에서 현우는 “1년 정도 사귀고 있다”고 표예진과의 만남을 언급했고, 최화정은 “꽤 오래 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현우는 MC들의 질문에 “데이트는 거의 맨날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현우가 공개 열애 중인 사실을 몰랐던 천명훈은 급히 휴대폰을 꺼내 검색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배우 고주원이 드라마를 마친 소감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을 예고했답니다. 지난 2019년 4월 30일 고주원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고주원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어 "4월 한 달 동안 매일 같이 촬영한 '해치' 촬영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며 "5월에는 '연애의 맛 시즌 2'로 다시 찾아 뵐 것 같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주원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kojoowon_official/ 공개된 사진 속 고주원은 극의 역할로 인해 분장한 모습이랍니다. 특히 얼굴에 있는 상처와 그의 옷에 붉은 피가 묻어 있어 눈길을 끄네용^^
예전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연극 ‘진실X거짓’에 출연 중인 배종옥과 이형철(1971년생)이 출연했답니다. 이형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에 처음 도전합니다. 그는 “소극장이 처음이었다”고 얘기했고 이 말을 들은 배종옥은 “참 성실하다. 일찍부터 와서 연습한다”며 이형철을 칭찬했답니다. 이에 이형철은 “그루프를 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성실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싱글임에도 부부 연기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다 안다”며 “간접경험을 많이 해서 10번 다녀온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답니다. 아울러 이형철은 “주변에서 결혼생활에 대해 많이 듣는다”라며 “이번 연극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일어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