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빠', '달창' 등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한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답니다. 나 원내대표가 사용해 논란이 된 달창은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먼저 사용한 표현이랍니다. 전 전 의원이 이 표현을 사용했을 때도 '*녀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지금 제정신이냐'라는 비판의 댓글이 달리는 등 논란이 거세게 일었답니다. 그렇지만, 전 전 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지난 2019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오늘 '문빠' '달창'들이 제일 뿜었던 것은 '좌파독재'라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기자가 질문도 제대로 못 하는 나라?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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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3. 11:55
김나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2019년 5월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엄마의 미팅 장소에 함께 간 신우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이어 “하루 권장량 이상의 초콜렛을 먹고 몹시 행복했던 상황. 엄마는 다시는 그를 일하는 곳에 데려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나영은 여전한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끕니다. 참고로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지난 1월 이혼했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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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2.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