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36)가 억만장자 남편 에반 스피겔(29) 스냅챗 CEO의 생일을 축하하며 셋째 임신 D라인을 뽐냈답니다. 미란다 커는 2019년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 아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에반 스피겔과 찍은 사진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의 생일을 맞아 블랙 커플룩을 입고 커플샷을 찍었답니다. 블랙 미니드레스 임부복을 입은 미란다 커는 셋째를 임신 중으로, 제법 배가 불러온 D라인을 뽐냈습니다. 여전한 미모와 가느다른 팔, 다리를 자랑하는 미란다 커의 뿌듯한 표정과 아내의 배에 수줍은 듯 손을 올린 에반 스피겔의 모습이 다정합니다. 미란다 커는 영국 배우 올랜드 볼룸과 2011년 첫 아들을 낳았으며, 2017년 ..
탤런트 선우선(나이 45세)이 7월 액션배우 이수민(나이 31세)과 결혼하는 가운데 예비 신랑 이수민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2019년 6월 5일 언론에 따르면 선우선은 7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1년간 교제한 이수민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선우선과 이수민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습니다. 선우선의 깜짝 결혼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랑 이수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이수민은 무술감독 겸 액션배우입니다. 이수민은 경기도 파주시 서울 액션 스쿨에서 촬영된 EBS1 교양 프로그램 '리얼 체험 땀'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스승으로 등장한 적..
신델라는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나와 조수미씨가 다닌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2년 만에 졸업한 성악가랍니다. 요즘에는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 가곡만 부르는 시대가 아니랍니다. 신델라도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답니다. ‘열린 음악회’와 같은 TV 프로그램에서 ‘낭만에 대하여’, ‘사랑 밖에 난 몰라’를 정통 소프라노 창법으로 부르는 신델라씨의 모습을 접한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신델라씨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8년 연말 개봉해 국내 관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의 뮤지컬 버전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