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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소지섭이 61억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아나운서 조은정과의 결혼설이 일었답니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지섭은 최근 서울 한남동 소재 61억원 대의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후 “연인과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는 보도 이후 두 사람의 결혼, 해당 빌라는 신혼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지난 6월 16일 소지섭 측은 언론에 “소지섭이 한남더힐을 매입해서 곧 이사 갈 예정인 것은 사실인 상황이다”라며 “하지만 보도가 나온 대로 신혼집 용도로 집을 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답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나갔답니다. 열애 인정 후 소지섭은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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