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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출전한 17세 참가자가 화끈한 경기력과 패기로 ROAD FC(로드FC)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지난 2019년 4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 47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열렸답니다. ROAD FC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숨겨진 원석을 발굴해내기 위해 대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킴앤정TV’ 촬영도 함께 이뤄졌답니다.
킴앤정TV’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된 ROAD FC 자체 콘텐츠입니다. ROAD FC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되며,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가 직접 출연합니다. 그동안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이야기하고,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새롭게 공개된 ‘킴앤정TV’ Ep 7-3에서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 그리고 이윤준은 유희찬(24, 대전 팀 피니쉬)과 이정현(17, 싸비 MMA) 참가자의 맞대결을 지켜봤습니다. 두 참가자는 프로 무대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답니다. 그중 이정현 참가자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끈한 경기력과 패기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두자 정문홍 전 대표는 “꼬맹이 나이스!”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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