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승은이 경북 경산에서 삶을 공개했답니다 같이 알아보죠!

2019년 4월 16일 tvN '애들생각'에 오승은이 등장했다. 오승은은 11살, 9살이 된 두 딸이 있다고 했답니다. 오승은은 "사춘기는 아닌데 삼춘기 정도 된 것 같다"고 힘듦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오승은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오승은의 집안은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겼고. 한쪽 벽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가득 붙어 있었으며 각종 인형 놀이 세트도 가득했답니다.

오승은은 "예쁜 채은이, 리나의 엄마 오승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오승은은 지난 2014년 이혼한 뒤 경북 경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과 살고 있었답니다. 오승은의 부모님은 딸 박채은, 박리나에게 엄격한 편이었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