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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매니저인 임송의 어머니가 MC들이 전한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답니다.
지난 2018년 8월 때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정글로 떠난 박성광과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떠난 임송 매니저의 이야기가 그려졌답니다.
당시 임송 매니저는 "어머니랑 나랑 동생이랑 모두 똑같이 생긴 것 같다. 이런 이유로 엄마가 목욕탕에 가면 혹시 임송 매니저 엄마냐고 물어보시고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꼭 닮은 붕어빵 엄마가 등장했답니다.
임송 매니저는 오래간만에 먹는 어머니표 진수성찬에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고, 먹방 후에는 선물 증정식이 이어졌답니다. 임송 매니저는 할머니에게 백화점에서 산 빨간 내복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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