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태국인 밥 나이 밥씨 로우택조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에 대한 2차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MBC ‘스트레이트’는 2019년 6월 23일 예고편을 통해 양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2차 폭로를 예고했답니다. 예고편에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에 대한 접대가 일명 정마담이라고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의 업소에서 이뤄졌다는 내용의 폭로가 담겼답니다.

아울러 강남의 한 한정식 식당에서 태국인 재력가 밥과 조 로우에 대한 접대가 있었고, 그로부터 한 달 뒤 양현석이 주선하고 조 로우가 초대한 정 마담 일행 10여 명의 유럽 출장이 있었다고 했답니다. 제보자는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가서 쇼핑을 엄청 많이 그 사람이 해줬다는 식으로 유명한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7일 양 전 대표와 가수 싸이 등이 2014년 조 로우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보도를 한 바가 있죠.,